2008년 08월 24일
[베이징 올림픽] 리듬체조 - 우크라이나


우연히 보게 된 리듬체조 경기.
우크라이나팀은
고난이도 기술을 선보이다가 후프가 선 밖으로 나가는 바람에 점수를 많이 깎이고 말았다
그래도 웃음을 잃지 않고 연기를 마쳤지만,
끝나자 마자 실수한 선수가 울음을 터트리는 모습에 마음이 짠해졌다.
나이도 어릴텐데 부담을 어떻게 해소할지.
2분 30초를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 같은 동작을 연습했을텐데-
얼마나 떨리고 마음이 힘들까.
혼자하는 거면 몰라도 단체전은 누가 실수를 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리는데
단체전에서 실수하면 정말 심적 부담때문에 자책감이 상당할듯..
+) 인간의 몸은 참 아름다운 것 같다고 다시 한 번 느낌.
# by | 2008/08/24 21:39 | ☆WEB☆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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